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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 울산 현대에서 다시 만나게 된 홍명보 감독 박주영 선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.
남들이 뭐라고하든 끈끈한 그들의 신뢰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. 또 인터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걸로 유명한 박주영 선수가 그렇게 인터뷰를 잘하는 선수인지 새삼 느끼게 된 계기었습니다. 좀 더 일찍 이랬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.
이 인터뷰는 베스트일레븐 2022년도 3월호에 수록될 예정입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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